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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07, 2023

AK로 활동하는 것과 비교하여 피겨 스케이터로 활동하는 것

ENHYPEN의 성훈은 K팝 아이돌이 되기 전에는 국내 라이징 스타였다.

전에엔하이픈'에스성훈 그는 K-Pop 아이돌이었고, 피겨 스케이팅계의 떠오르는 스타였습니다. 그는 2015-2016 시즌 초보자 대회인 아시아 피겨 스케이팅 트로피와 롬바르디아 트로피 등 10대와 청년 시절 국내 및 국제 대회에서 시상대에 올랐습니다.

그는 한국 피겨 스케이팅계의 저명한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K-Pop 아이돌이 되기 위해 훈련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. 서바이벌 프로그램 '아이랜드(I-LAND)'를 통해 주목을 받았고, 결국 ENHYPEN으로 데뷔했다.

새로운 인터뷰에서위버스 매거진 , 그는 잠시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보았다. 그는 과거 스케이트를 좋아했던 가장 큰 이유를 털어놨다. 빙판을 밟을 때마다 느끼는 성취감 때문이었다.

예전에 피겨 스케이팅을 했을 땐 그냥… 성취감 때문에 좋아했던 것 같아요.

— 성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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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가 풀타임 스케이터가 되기로 결정한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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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-Pop 아이돌로서의 활동은 그의 눈에 크게 다르다. 그는 환호하는 청중 앞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.

공연을 하면서 느끼는 느낌이 다르다. 모두가 우리를 응원하는 동안 노래하고 춤추는 것은 정말 재미있습니다.

— 성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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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한동안 스케이팅 생활과 K팝 연습생 생활을 병행한 끝에 자신이 더 좋아하는 생활을 선택하기로 결정했다. 타고난 예술가로서는 쉬운 선택이었다.

푹 빠져들수록 연습생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즐거웠고, 다른 아티스트들이 무대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아이돌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커졌습니다.

— 성훈

성훈은 별도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스케이트를 타는 영상을 덜 찍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. 결국 그의 직업은 가수다.

저는 더 이상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아닙니다. ENHYPEN의 성훈입니다. 그리고 ENHYPEN의 멤버로서 새로운 모습을 꼭 보여드리고 싶습니다.

— 성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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